혼밥족이 늘었다고는 하지만, 여전히 혼자 들어가기 애매한 식당들이 있죠. 상현역 근처에서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곳들만 모아봤습니다.

선정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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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전초밥 - 혼밥의 성지
으뜸스시
혼밥 하면 회전초밥이죠. 앉아서 원하는 것만 집어 먹으면 됩니다. 직원이랑 대화할 필요도 없고, 눈치 볼 일도 없어요.
2,200원 균일가라 계산도 쉽습니다. 5접시 먹으면 11,000원.
하나미스시
평일 런치세트가 10,000원입니다. 초밥 + 우동 같은 구성인데, 혼밥하기에 양도 딱 맞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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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밥/찌개 - 빨리 먹고 나오기
상현역 주변에 돼지국밥집 몇 군데 있는데, 국밥집은 원래 혼밥 손님이 대부분이에요. 들어가서 "국밥 하나요" 하면 끝입니다.
진짜돼지 점심 김치찌개도 추천해요. 8,000원에 혼자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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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커리/카페 - 간단히 때우기
베이커리 립
빵이랑 커피로 점심 때우는 날 있잖아요. 치아바타 샌드위치 5,500원, 아메리카노 4,000원이면 만원 안에 해결됩니다.
노트북 펴고 일하면서 먹어도 되고, 빵만 사서 회사로 가져가도 되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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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식 - 언제나 옳은 선택
떡볶이, 김밥 같은 분식집도 혼밥 친화적이죠. 상현역 근처에 분식집 여러 개 있는데, 어디 들어가도 "김밥 하나요" 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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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- 최후의 보루
할 말은 없지만... 편의점 도시락도 요즘 맛있어요.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으면 끝. GS25, CU 상현역 근처에 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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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밥 꿀팁
1. 점심 피크 시간 피하기: 12시~1시 피하면 더 편합니다
2. 카운터석 선택: 테이블보다 카운터가 덜 어색해요
3. 이어폰 필수: 뭔가 듣고 있으면 훨씬 편함
4. 카드/페이 결제: 현금보다 빠르게 나올 수 있음
혼자 밥 먹는 거 부끄러운 일 아닙니다. 상현역에 혼밥족 많아요. 당당하게 드세요.
